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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'프로농구 도장 깨기'...주인공은 429호실 사나이들
프로농구 창원 LG의 초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가드 김시래와 센터 김종규. [사진 KBL] '식신의 아이들'이 '프로농구 도장 깨기'에 나선다. 신임 사령탑 현주엽(42) 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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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야구 만큼 뜨거운 물밑 프로야구 FA 시장
황재균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(FA) 시장에 '대어급' 선수들이 쏟아진다. 아직은 물밑 움직임이지만, FA시장이 가을야구만큼이나 뜨겁게 달아오르는 분위기다. 이미 과열되는 분위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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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'언성 히어로' 김준완 "오랜만에 야구를 한 느낌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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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실 찾은 '불사조' 박철순 "하나된 팀이 강하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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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돌아온 오빠’ 감독 대결, 현주엽이 이상민 이겼다
현주엽(左), 이상민(右). [뉴스1] 유니폼 대신 정장을 차려 입고 만난 두 ‘원조 오빠’의 맞대결에서 ‘덩치 큰 오빠’가 이겼다. 프로농구 창원 LG의 신임 사령탑 현주엽(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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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임즈 앞에서 스크럭스 역전 만루포
프로야구 NC의 외국인 타자 재비어 스크럭스(오른쪽)가 지난해까지 NC 4번을 맡았던 에릭 테임즈가 지켜보는 가운데 5회초 역전 만루홈런을 터뜨리고 있다. [연합뉴스] 플레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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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 2차전 선발은 두산 장원준 vs NC 이재학
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선발카드가 공개됐다. 두산 베어스는 좌완 장원준, NC 다이노스는 우완 사이드암 이재학이다. " src="https://pds.joongang.c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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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수의 공룡, 두산과 PO 1차전 13-5 대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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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보고 있나 테임즈', 역전 만루포 터트린 NC 스크럭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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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니퍼트, PS 무실점 기록 36과3분의1이닝서 중단
두산 베어스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(미국)의 포스트시즌 최다 연속 이닝 무실점 신기록이 '36과3분의1이닝'에서 멈췄다. " src="https://pds.joongang.c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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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양의지, 3년 연속 PS 홈런에 동점타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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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온 테임즈 "감독님이 대타 나갈 준비하래요"
"김경문 감독님이 대타 나갈 준비하래요." " src="https://pds.joongang.co.kr/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1710/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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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의 플랜A가 된 유격수 류지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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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금의환향'하는 '상남자' 에릭 테임즈
한국 프로야구 홈런왕 출신 메이저리거 에릭 테임즈(31·밀워키 브루어스)가 '금의환향'했다. 테임즈는 17일 한국을 찾았다. 1년 만의 '귀향'이다. 테임즈는 17일 저녁 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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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17 위아자] 정세균 미얀마 민주 인사 그림, 이낙연 양복 … 누가 잡을까
정세균 국회의장(左) - 미얀마 민주화운동가 그림, 이낙연 국무총리(右) - 진사도자기·양복 ‘2017 위아자 나눔장터’에 정계·종교계 인사들도 소중한 물품들을 잇따라 기증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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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스타일] 미쉐린 별 따자 … 한식당에 공들이는 특급호텔들
빠르게 바뀌는 한국의 식음 트렌드와 달리 호텔 레스토랑에선 크게 달라지는 모습을 발견하기가 어려웠다. 그런데 최근 확연하게 눈에 띄는 변화가 읽힌다. 바로 한식당의 부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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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니퍼트 vs NC 장현식 … ‘문’의 깜짝 승부수 통할까
‘에이스’ 대 ‘깜짝 카드’다.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(PO·5전 3승제) 1차전 선발투수가 결정됐다. 두산은 에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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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권·명품가방까지 … 재건축 수주전 점입가경
강남 재건축 수주를 위한 진흙탕 싸움이 폭로전으로 번졌다. 사진은 GS건설이 서울 잠원동 한신4지구 재건축 수주 과정에서 롯데건설이 조합원들에게 제공했다고 주장한 금품·향응 증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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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PO 경계대상 1호' 두산은 박민우, NC는 박건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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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니퍼트vsNC 장현식,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 맞대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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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잠실에 70% 할인해주는 여성 전용주택…"남성들도 집 구하기 힘들다" 반발
한국토지주택공사(LH)가 서울 잠실에 여성 1인 가구 건립을 구체화하면서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다.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LH에서 받은 ‘여성안심주택 사업추진계획’ 자료에 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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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리보는 오늘]한·미연합훈련…미 항모, NLL 북방 공해상까지 가나
━ 로널드 레이건호 한·미연합훈련…NLL 북방 공해상까지 가나 미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(CVN 76). [사진 미 해군] 미국 전략 무기가 속속 한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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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넘은 마산 공룡 “두산 나와라”
5차전에서 롯데를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나성범(등번호 47번) 등 NC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. [부산=연합뉴스] ‘낙동강 더비’의 승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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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보습제 ‘세타필’ 탄생 70년
보습제 ‘세타필’ 탄생 70년 보습케어 전문 브랜드 ‘세타필’의 탄생 70주년 축하행사가 15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렸다. 모델들이 세타필 제품들 들고 70주년을